(G. Freytag)의 『드라마의 기법』이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책에서 제시한 구성법은 희곡 뿐만 아니라 소설 구성에도 널리 응용되고 있는 이론이다. 이제 구체적으로 프라이타크앤뷰티다이어트의 구성법, 소위 말하는 “5부 3점설”(혹은 “피라미드 구성”)에 대해 살펴보자. 여기서 먼저 유의할 점은 프라이타크가 말한 “드라마”란 용어가 무엇을 가리키는가 하는 것이다. 프라이타크가 지적한 드라마는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희곡, 희곡문학 전반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드라마는 넓은 뜻의 희곡문학, 혹은 극문학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앤뷰티다이어트좁은 뜻의, 특정한 의미를 가진 용어다. 즉 문학의 3대 장르인 서정 장르로서의 시문학, 서사 장르로서의 소설문학, 그리고 극 장르로서의 희곡문학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그가 다루고자 한 드라마는 특정한 양식을 지칭한 말이다. 그렇다면 프라이타크이 말한 “드라마”란 무엇인가? 유럽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17세기경까지 비극과 희극이 희곡 문학의 중요 장르로 존재해 왔다. 비극과 희극 이외의 극장르로는, 특정한 내용이나 경향을 다룬 희곡으로서 중세 시대앤뷰티다이어트의 종교극이나 셰익스피어 시대의 역사극이나 전원극 등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므로 오랜 세월 동안 비극과 희극이 희곡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두 양식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던